업계에 계신 선배님들께 앞으로 국비지원 과정 수료를 앞두고 있는 비전공생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월 12일 수료를 앞두고 이제 다음주 월요일을 기점으로 파이널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비전공생 코린이입니다.
이렇게 고민 끝에 글을 남긴 것은 다름이 아니라 업계에 나가 계신 선배님들께 고견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커리큘럼이 시작되기 전부터 유튜브를 비롯해 여러 정보를 모으며 취업을 줄곧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학원에서 여러 회사들에 대한 정보를 풀고 스스로 이력서를 뿌릴 때가 되니 숨이 턱 막히더군요.
'회사를 선별하는 능력'이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옥희에서 선배님들의 회사 선택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늘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을 꼽자면 '첫 직장을 잘 고를 것'이었습니다. 첫 직장을 어디를 들어가느냐에 따라 배우고 나오는 것도, 그리고 이후 이직을 하더라도 연봉에 대한 것도 지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허나, 그런 이유보다도 조언해주신 어떤 옥희 선배님의 글에 따르면 '체계가 잡히지 않은 회사를 잘못골라 이 업계에서 빛도 못보고 상처받고 떠나는 후배들을 많이 보았다'라는 글이 마음에 밟혔습니다.
연봉 등도 중요 고려지표가 되겠지만, 우선 훌륭한 선배님이나 동료들 곁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데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여러 구인구직 사이트를 돌아보아도 제 눈으로는 옥석을 가리기 힘든 실정입니다.
선배님들께 이 업계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의 입장에서 괜찮은 회사를 선별하는 방법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괜찮다'라는 기준은 글을 읽으시는 선배님들마다 조건이 다를 것으로 생각하여 이 부분에 대해 피드백이나 의견을 주신다면 감사히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옥희 선배님들처럼 훌륭한 사수 밑에서 일하며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