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삭감되는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에 개발자로 이직 했고
운좋게 연봉을 좀 잘주고, 사원수 140명 정도 되는 회사에 프론트엔드로 첫 입사를 했어요
그런데 이곳은 개발팀이 꾸려진지 갓 1년이라 주먹구구식 업무에..
사수가 없어서 코드를 봐줄 사람도 아무도 없고
제가 개발자인지 팀장 비서인지.. 싶어요
그러다 지인이 대표로 있는 사원수 8명 정도의 스타트업으로 이직 제안을 받았어요
근데 첫 3개월은 수습기간이라 현재보다 연봉이 800 삭감되고, 그 후로는 400정도 오를 것 같아요.
대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인 것은 보장 해준다고 하네요. 개발자는 개발만 할 수 있는 환경이구요
이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