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은 그냥 연봉 물어볼때 사내 내규 따른다고 하는게 맞나보네요
면접 볼 때 희망 연봉 물어보길래 4년대 컴공이라면 최소 3000은 받아야 된다는 친구들의 말에 따라
그냥 3000 불렀는데, 면접관이 그렇게 적게 불러? 우리 회사 내규도 있으니 그것보단 많이 받을거야
이러던데 오퍼 보니 3천 적혀 있네요...
내가 한 말은 맞지만, 솔직히 기분 진짜 별로네요... 그냥 3천이라도 받고 취직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고... 이러니 좀....
이렇게 풀리니 진짜 그냥 다른데 면접이나 계속 볼까 아니면, 그냥 가서 1년차 연봉 협상에 더 많이 올려달라고 요청하는게 괜찮을지... 그냥 경력 1년만 채우고 이직할지 이런거 고민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