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첫날 SDLC를 만들라는 회사...
질문글에도 써놨지만... 저는 북미에서 첫 회사에 첫 개발직인데...
이 회사에 답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경력이라도 가지자라는 생각으로
버텨보려 들어왔는데요... 대졸, 경력x, 신입 이라는 저의 신분에선 연봉도 나쁘지 않아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현재 회사에서 사용하는 시퀄서버가 오래되어 버전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는데
제 첫 과제가 이미 만들어진 SDLC를 보지도 못 한채... DB에서 무슨 데이터가 있는지도
모른채... 1998년~2021년까지의 데이터가 저장된 서버를... 보고
SDLC를 기획해서 만들어 보라는데요... 이건 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 감도 안옵니다...
뒤돌아보지 말고 퇴사할까요... 버텨 볼까요....
사수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