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IT기업 입사 고민 (신입)
현재 4학년 2학기이고 졸업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프론트 개발 직군 희망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현장실습으로 반도체쪽 강소기업에 프론트 개발로 일하였고, 부서원들과 뜻이 맞아 서로 현재는 파트타임으로 학교 다니며 일하고 있고, 그러던 중 졸업 후 입사하는 것이 어떻겠냐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현재 일하는 부서(기업)는 웹 개발자를 저같은 인턴이나 외주를 통해 진행하고 있었고, 비 IT기업이다 보니 웹개발 쪽은 개발체계라던지 그런 것이 하나도 잡혀있지 않습니다. 연봉조건이 제 생각엔 첫 직장 치곤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어 일단 짧게(1~2년) 다니며 프로젝트 한 두개 하고 포폴 챙겨서 이직 하려고 합니다.
이 생각이 과연 괜찮은 아이디어인지 궁금합니다.
업무환경이나 부서 분위기 등 일하기는 괜찮지만, 개발체계도 없을뿐더러 부서에 저 이외의 개발자가 1명도 없고, 부장, 차장님께 채용해달라 계속 말하고 있지만 제 생각엔 제 때에 들어올 것 같진 않습니다.
부서에서는 프로젝트 들어가면 외주개발자는 붙여줄거고 다른 시니어급 개발자는 계속 채용중이라 하고, 제가 신입이다보니 부족한 부분은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교육 등)
짧게 다니기에 괜찮을까요? 아니면 거절 후 다른 기업에 취준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