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3개월 인턴
4년제 지방대학에서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휴학한 휴학생입니다.
이번 2학기에 휴학을 하고
8월 말부터 11월초 까지 학교에서 지원하는 국비교육(?) 웹개발자 직업훈련 과정을 마친지 일주일정도가 지난 상태입니다.
내년에 바로 복학을 하고 졸업을 하려고 합니다. 학교 교수님이 4학년 학생들을 위해 인턴채용 공고를 단톡방에 올려주시는데 지금껏 인턴생활,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턴채용하는 기업은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이고 3개월간 월 200 및 정규직 입사 시 연봉 3500에 좋은 조건 이라고 생각이 되어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교수님께 연락을 따로 드리니 그쪽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채용하는 것은 아니고 교수님께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연락을 주어 인턴할 사람을 모집하는것으로 만약 서류제출하고 통과시 서울까지 가서 면접을 보고 일주일 정도 시간을 준 뒤에 바로 근무지로 투입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만약 정말 합격을 한다고 하면
바로 서울가서 혼자 자취하며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 갑작스럽게 다가온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을 해보면 정말 정규직으로 전환시 3500이 맞는지도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고
사회생활도 처음이기도 하고, 굳이 부산에서 서울까지가서 3개월간 일하려고 하는것도 맞는 것인지,
제가 아는것은 기업이름 말곤 아무런 정보도 없기 때문에 더 고민이 되는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바로 일할 환경이 갖추어 진다면 들어가서 일을 해보는게 저에게 무조건 도움이 될까요..?
참고로 현재 거주지는 부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