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주의보]개발자가 적성에 안맞는거 같음
답답한 마음에 공개 일기장에 넋두리 적어봅니다... 술한잔해서 그런지 문장이 이상할 수 도 있습니다.
그냥 다니고 있는 회사가 싫어서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었음.
소위 잘나간다는 IT기업 네카라쿠배토당야 중 5군데를 지원해봤고 5군데 모두 합격함.
오퍼래터의 연봉 1억 제안에 놀라기도 하고, 사이닝 보너스라는것도 알게되며 개발자라는 직업이 그래도 나쁘지 않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힘들다. 지친다. 개발자로 뒤쳐지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을까? 장애나면 어떡하지? 새로운곳에서 적응 못하면 어떡하지? 내가 허접인거 들키면 어떡하지? 소심한 성격으로 커뮤니케이션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끊임없이 되네여지면서 갑자기 받은 오퍼들은 내가 사기를 친 결과물 같았고 너무 무섭고 우울하다.
일을 즐기지 못하는데 개발자를 계속해야하는건가?
이상하다 학생때는 개발이 그렇게 존잼은 아니여도 직업으로는 나쁘지 않겠네 라고 고른건데...
하 X발 그냥 인생 날로먹고싶다. 돈 하늘에서 안떨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