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인데 프리와 괴리감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ㅠ
현재 정규직으로 곧9년차 되는 개발자입니다.
현재 직장이 근무환경(근무시간)이 좋아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요
저희 프리랜서분들도 똑같이 근무환경도 좋습니다.
처음 개발일을 시작할때 프리분들 한테 배워서 그런지
프리랜서 = 실력 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새는 프리분들은 실력은 물론이고 근태도 안좋신분들이 태반에...(하루종일 쇼핑, 인터넷검색 만하다가 집에감)
물론 실력있고 잘이끌어가시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만...초급 프리분들도 많아 지고 엉망진창인 분들도 꽤보이네요...
이런 이야기를 윗분들께 얘기한적도 있긴해서 정규직으로 채용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긴하지만
같이 일하시는 그런분들 보면 참 저런분들도 월 6~8백 받아가는거 알고 있어서
내가 왜 정규직 하고 있냐 생각도 들고.....
업체 회의 하고 문서작성하고 개발하고 서버관리하고...일은 더 많이하는데
현재 연봉 5천정도인데 같은 연차 프리 개발자보면 월 600~700받아가는거보고
이게 맞나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래도 프리하기도 또 불안하기도 하고
자꾸 비교가되니 현타가 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