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지금 제 수준에서 갈 수 있는 회사 연봉대가 얼마일까요?
안녕하세요..
2년여 정도 중소기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다가
몇개월 전쯔음에 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인 20대 청년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2년동안 연봉 동결로 2300받고 다녔었습니다..
제가 고졸에 6개월 국비로 조건안따지고 사람좋아보이고 워라벨 괜찮아보이는 회사
들어가다보니 엄청 적은 연봉이지만 크게 개의치않고 들어갔고, 거기서 회사가 어려워지고
+청년내일채움공제 때문에 제가 스스로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2300의 연봉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이 끝날때까지 계속 동결로 다녔었습니다.
회사다니면서 기본기 공부겸 학사는 따고싶어 학점은행제와 방통대 준비해서 현재 4학년 2학기고
올해 졸업을 앞두고있고.. 퇴사후에 쉬면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도 취득해놓은 상태입니다.
(시험본지 며칠안됐습니다.)
이제 슬슬 취업에 대해 구체화 할 때가 되어 생각정리중인데
이전 직장 상사,동료들과는 아무런 붉힘없이 잘지내고 연락잘할 좋은 관계로 퇴사하였는데
며칠 전에 이전 직장 상사분께 전화가와서 들어보니 회사에 사람이 너무 모자라고
생각보다 잘 안구해지기도하고 같이했던 제가 다시 와주면 너무 좋을것같다.
돌아오면 연봉 3800까지는 맞춰주겠다라고해서 말씀감사드리고 이번주까지 생각해보고
연락드린다고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선배님들 생각을 여쭙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이전 회사 나온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조한 연봉과 동결된 연봉 이슈
2. 백엔드말고 프론트 쪽도 해보고싶은 여러가지 경험에대한 탐구욕
3. 2와 비슷한 이유로 한 회사가아닌 여러 회사와 사람, 사회를 경험해보고 싶은 욕심
4. 이전회사가 출퇴근거리가 편도 1시간30분이라 출퇴근이 좀 버거웠었다.
5. 이전회사의 일자체가 저랑 안맞고 별로 하고자하는 의욕도 안생겼었다.(금융쪽 개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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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이유에서 여러 고민끝에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끝내고 퇴사하였는데,
연봉을 3800까지 맞춰준다하니 좀 혹하고있는 상태인데.. 다시 들어가는게 맞을지
그냥 다른곳을 더 알아보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제 스펙은 현재
1. 백엔드 개발자 2년 조금 넘게.
2. 방통대 컴공과 4년 졸
3. 정보처리기사
4. 국비 IT학원 6개월
이정도입니다.. 제 수준에서 3800이면 높게 불러준게 맞고 그정도 연봉가진
회사 가기 쉽지않겠죠?
만약 그정도 선으로 연봉주는 회사가 있다면 저는 이전회사 보단 당연히 다른 새로운 회사를
다녀보고 싶습니다..
연봉 2300으로 2년넘게 동결되어 일하고 바쁘게 삶을살다보니 개발자 연봉 수준을 아예 모르니깐
좀 어렵습니다.. 도움될만한 정보나 조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