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여러분.. 진로 고민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회사에 재직하다가 학부시절 코딩에서 느꼈던 재미를 잊지못해 개발자로 전향한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
올해 초 사설 부트캠프를 수강했고 자바 스프링쪽으로 바웠어요! 그리고 현재 한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연봉도 3천 후반대로 생각보다 높게 받고있어서 만족스럽지만 딱 하나 걸리는게 여기서는 php를 사용합니다... 향후 2년내로 다른 언어로 교체될 생각은 없으신거같아요 CTO님에게 슬며시 여쭤봤습니다...
지금 생활은 나쁘지않지만 사실 php라는 언어 자체가 나중에 이직할 때 경력으로 쓰기도 어렵고 가고싶었던 회사들이 대부분 java 기반 개발 경험을 요구사항으로 적어놨더라구요...
Php를 먼저 마스터하고 옮기면 된다는 분들도 있으신데 지원자격부터 미달이 되버릴까 무섭네요 ㅠㅡ ㅠ
이런 상황에서 회사를 계속 다녀야될지.. 아니면 그만두고 다시 구직을 하거나 이번 싸피나 우테코를 지원하며 공부를 더 해볼지 ...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코딩 자체는 너무 재밌는데 제 미래에 php라는 언어가 커리어상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