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에 프리랜서...
한 회사(중견 기업)에서만 17년 다녔고
SM으로 시작해서 SI로 넘어온지는 10년쯤 되어 갑니다.
현재는 공공 PJ 하고 있는데 설계만 해도 산출물이 많아 힘든데 개발자가 구해지지 않아
개발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한 4년 전부터 개발자 구하기가 힘들어 개발도 종종 같이 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러다 보니 차라리 이럴바에는 프리랜서 개발자 하는게 났겠다 싶어 퇴사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퇴사 하려 하니 다른 도메인으로 보내 줄테니 남으라고 잡는데
(개발,설계 같이 해야 하지만 업무 강도는 훨씬 낮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정말 고민 됩니다.
요즘 분위기 좋아서 일자리 쉽게 구할거라는 분들도 있고...
나이가 많다 보니 다른 개발자들이 불편해 할거 같기도 하고...
현 연봉 6000이라 급여는 확실히 오를거 같긴 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