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군 복무 중에 있는 병장입니다.
저는 3학년 1학기 까지 마치고, 일주일 후 바로 입대를 했습니다.
제 전역일이 내년 3월 중순인데(조기전역 1월중순),
2학기 복학을 하는 9월까지 6개월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1년을 과감히 더 투자하여
1년 6개월 간 미국에 어학연수 차 다녀올까 합니다.
돈은 제가 모은 돈으로 어느 정도 충당할 수 있습니다.
영어 회화를 트기에 6개월은 너무 짧은 기간인 것 같아서요.
헌데, 여자 동기들은 이미 취업을 한 상태이거나 남자 동기들은 저보다 1년 먼저 취업 준비를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하는 게 너무 부럽기만 하네요,,
개발자에게 영어가 필수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고 해서 영어를 배우러 가는데 동년배들에게 1년이란 시간이 뒤쳐져서 괜히 스펙 상 손해를 보는 것 같아 고민이 너무 됩니다.
거의 반 년동안 여러 계획을 짰는데 계획을 마무리할 때 쯤 이런 상황이 닥치니 심적으로 흔들립니다.
개발자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절실합니다.
글을 읽다 보면 아직 저의 시야가 많이 편협하다고 느껴지시겠지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