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탈주각이죠?
네... 연일 안좋은 소식만 전하는 것 같아 유감입니다만...
월급이 밀렸습니다. 25일이 월급날이고 근로계약서상으로는 24일에 입금됐어야 정상이죠... 그런데 전에도 25일에 정확히 입금된 전적이 있어서(25일이 휴일이어도 25일에 들어왔습니다. 일요일인가에 한번 들어왔었는데...)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했더니 입금이 안됐네...?
이런 상황입니다. 저번달에도 심지어 이런 상황이 있었죠.
사실 이것 말고도 불만사항 꽤 많습니다... 많아요.
10-6에 워라밸 보장이라는 장점을 씹어먹는 어마무시한 단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쓰려면 한도끝도 없고요, 차라리 전직장이 선녀같다고 생각될 정도예요. 가는 직장마다 이런 걸 보면, 다음 직장은 또 어떤 지옥이 펼쳐질 지 기대되는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탈주해도 되는거겠죠? 이걸로 꼬투리잡는 회사는 걸러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