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안녕하세요.
5년차 프론트앤드 개발자 입니다.
최근에 이직하여 현재 회사 (A회사) 는 입사한지 약 3개월 되어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 반년전쯤 면접을 진행한 회사 (B회사) 에서 연락이와 같이 일하면 어떨지 물어보더군요
B회사 면접 당시 상품의 시장성, 개발인원, 출퇴근거리 등을보고 제쪽에서 고민좀 해보겠다 하니
B회사에서 "저희 보다 더 잘맞는 좋은곳 가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 입사하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연락이와 개발자도 많이 뽑고, 더 뽑을 예정이며 투자도 많이 받았다고 하면서
현재 연봉보다 1000 더 준다 하고, A회사가 재택근무를 한다하니 재택근무도 넣어 이직 제의를 하였습다.
( B회사는 스타트업은 아니고 뒷쪽에 중견기업이 버티고있어 망할일은 없습니다. )
현재 다니는 A회사는 자기공부도 할만큼 여유있고, 배울것도 있고하여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마침 다음달에 A회사에 다닌지 3개월이지나 정식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5년차 개발 경력에서 연봉 1000만원 올리는게 쉽지 않다는걸 알기에 고민이 되네요....
A회사 팀장님한테 제의 받은걸 말씀 드려 A회사에 역으로 연봉딜을 해야할지...
1000만원 연봉을 올리는 대신, 만족하며 다니는 회사에서 이직하는 리스크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