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의 한풀이,,,
전 고등학교때까지 디자인이 꿈이었는데 집안 사정과 부모님의 강요로 공대를 졸업하게 됐습니다. 학생 때 취미 중 하나가 포토샵으로 블로그 로고나 스킨 같은 거 디자인하고 만드는 거어서 (다른 분야인거 알지만) 웹 개발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정처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냥 생각없이 써서 낸 이력서가 면접을 보자고 연락이 와서 취업을 하게 됐어요.
웹 개발자로 취업을 했기 때문에 처음엔 게시판 만들기 하면서 공부를 했고 몇 달간 여러 공부를 하면서 프론트엔드 쪽이 재밌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갑작스럽게 제 의견은 묻지도 않고 업무가 바뀌었고 지금은 전혀 다른 쪽 일을 하고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주변분들과 얘기를 해봐도 퇴사해라 vs 회사일이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제가 바라는 업무인 프론트엔드쪽보다 지금 제가 하는 일(서버, 네트워크 통신 쪽)이 전망도 좋고 연봉도 높다며 일단 해보라고 의견이 분분하게 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