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에 다른회사에서 연락오면
수요일에 A회사 면접보고 다음주 중반까지 연락준다고 하셨고
금요일에 B회사 면접보고 다음주 월요일에 연락준다고 하셨습니다
A회사는 국비교육 끝나고 제가 구인공고보고 지원하기전에 노동부 기관에서 알선해준곳이고
B회사는 잡코리아에서 포지션 제안이 와서 알선없이 면접본 곳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B회사가 업력도 좀더 오래되고 매출도 더 많이나오고 정보보안 분야 개발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B회사를 가고싶습니다
근데 어제 A회사에서 예정보다 훨씬 일찍 합격전화를 주셔서 전화받고 약간 망설이는 사이에 입사 포기하실거냐는 말을 듣고 일단 입사하겠다고 말씀드려서 월요일에 출근예정입니다
둘다 중소기업이긴한데 A회사는 올해 이시점까지 야근이 없었고 대표가 풀스택으로 솔루션 개발하다가 이제 마무리 단계라서 신입을 뽑게 되었다고 했고
B회사는 곧 연말이라 야근이 좀 있다고는 했습니다 야근시에 대체휴무준다고 말씀하셔서 사실 때려죽어도 야근하기 싫다하면 고민도 안하고 A회사 갈텐데 개발 분야라해야할까요 정보보안이라는 컨셉때문에 B회사가 더 끌리네요
월요일에 일단 A회사로 출근은 하는거고 B회사 면접도 나쁘지않게봐서 연봉만 맞춰줄수있으면 그쪽에서도 합격전화가 올거같은데
합격전화를 받게됐을때 바로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퇴근하면서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바로 말씀드린다 = A회사가 빨리 다른 지원자나 면접을 진행할수있게 빠른 대처. 바로 말씀드리고 일하는 분위기에 집가버리면 그날 A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해질까봐 우려
퇴근하면서 말씀드린다 = 일하는 사람들 분위기 흐리지않게 퇴근시간에 조용히 대표님한테 가서 말씀드림. 신입이 급하다면 회사입장에선 그만큼 시간을 잃는셈
다시 말씀드리지만 회사규모가 좀 크면몰라도 작은 사무실에 20명정도 있는 회사라서 분위기 흐릴까봐 바로 말씀드리는게 맞는지 그날 그냥 조용히 있다가 다들 퇴근할때 대표님한테 살짝 상담 요청하고 말씀드리는게 나은지
편의점 알바같은건 해봤어도 회사생활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 질문 남겨봅니다ㅠ
ps.회사 조건같은건 제가 충분히 따져봤습니다. 들어가서 배워야되는 단계라 야근도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었고 야근유무만 빼면 면접때 들은 내용상 연봉은 같고 복지적인면에선 B회사가 조금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