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웹개발자에 고민
안녕하세요.
5년차 개발자입니다.
저의 고민은 경력만 쌓이고 실력이 없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경력은 5년차지만
처음 회사 1년6개월 일하다 실력이 없는거 같아서 퇴사한다음
6개월 국비지원을 들어가서 spring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번째 회사에 들어가 1년을 근무를 하였는데, 갑자기 팀이 해체가 되고
사원이라면서 지방내려가서 개발하는척을 하라고(빅데이터 관련 프로젝트) 거기있는 sm빅데이터 개발자가
해서 줄꺼라면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해당 개발자는 개발소스를 기한내에 주지 않았고, 저는 고객에게 모욕적인 행동까지 당했었습니다. 그러다 저를 커버해준다는 부장한테 화를 낸것이 화근이 되서 저는 본사에 복귀하자마자 부사장한테 찍혀서 결국은 자진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번쨰 회사는 웹에이전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해당 회사에서는 1년 8개월정도 근무를 하였습니다.
퇴사를 하게 된 계기는 대표의 욕심으로 인해 무리한 프로젝트 수주로 인해 프로젝트 개발자를 돌려막기 하다가 개발자들이 지쳐서 나가고, 결국 모든 프로젝트들에 영향을 주어 법정까지 갔었습니다.
그러다 회사가 힘들어지자, 연봉인상을 토대로 사원들에게 이간질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가 다 그만두었습니다.
그러고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1년정도 다니고 있는데
여기도 현재 pl이 화면설계, 디비설계, 데이터 모든걸 담당하였는데 거의 던지다시피 하고 퇴사를 하여 지금 개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이 일하고 있는 pm은 개발자가 아니라서 말이 안통하고, 개발자 제일 윗사람은 소통이 안됩니다. 그리고 자기 딴일해야된다고 현재 프로젝트 관여도 안하고 다른 여자과장한테 짬떄린상황입니다.
우선 저의 개발인생은 이러한대 여기서 공통점은 모두 제가 막내였습니다.
막내다 보니 중요한 직책이 아니고, 중요한 일을 하지도 않았으며, 맨날 허드렛일만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따로 새로운걸 공부는 하고 있지만, 실무에서 하는거랑 공부랑은 별개라고 생각하는사람으로써
저도 현재 직책은 대리인데 경험이 너무 부족해서 과연 내가 여기서 살아남을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엄청 큽니다. 또한 무능력한 사람들 떄문에 내가 왜 이렇게 힘들지 하는 생각과 나도 나중에 저렇게 무능력해져서 다른사람들을 힘들게 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큽니다.
솔직히 개발을 하면서 뭔가 나타나면 아직까지도 재미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해서 프리를 안하고 정규직만 하였습니다.
(뭔가 팀과 으쌰으쌰 해보자!! 이런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매번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위에는 장황하게 제 한풀이를 썻고요
아래에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1. 매 회사마다 막내여서 주어진 일이 잡일밖에 없었다. 그로인해 경험이 부족하고, 스킬이 부족
(짬만 쳐먹음)
2. 잡일이라고 하는일이 윗사람들이 잘못 설계하여 발생한 데이터를 일일히 다 손수 데이터 수정
실력도 안늘고 진짜 그냥 노가다 작업만 함. 그로인해 피로만 추적
사람에대한 스트레스 극대화
3. 하지만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걸 좋아해서 정규직만 했엇음
-> 고민 : 실력을 키울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기회가 없고 경력만 늘어가고 있어서
미래에대한 고민이 많음. 현 회사는 공공기관이랑만 일하는 업체라서 새로운 기술을 사용을 좋아하지않음
(보수적) , 윗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무능력한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느낌
이직을 하자니 너무 경력이 띄엄띄엄이고, 남아있자니 저런사람들이랑 일하면 스트레스받을꺼 같고 (현재 스트레스로 잠을 못자서 수면제를 먹고 있음) 프리를 하자니 뭔가 두렵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냥 한풀이로 글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