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퇴사하는거 너무 무모할까요 ?? 진짜 너무 답답합니다
현재 지방 중소에서
1년 6개월 가까이 근무하는 개발자입니다
학원출신 비전공자이고
자바 스프링을 위주로 배웠습니다
지금 다니는곳은
제조업이 많은 곳이라
거의 c# 윈폼 위주고
솔루션 위주라 거의 커스터마이징식이라 재미가없습니다
도태되는 기분이고요.....
그리고 가장 큰이유가 연봉과 퇴근입니다
연봉은 작년과 동결이라
2350 이고 ( 세후 176)
일은 일대로 많고
야근 수당은 바라지도않아요
근데 좀 할일 다하고 일없는 한가할때도
정시퇴근이 안됩니다
아니 분위기 자체가 임원들이 안가니 당연히 저희같은 말단 직원은 눈치만봅니다.
9-6인데 7시 전에가면 일찍가는겁니다.
꼰대들이라 일찍가면 일없어서 일찍가는줄 압니다 하하
회식은 당일통보
친목을 엄청 좋아하십니다 ...하하하하
아 대리급 월급이 세후 220으로 추정됩니다
나이도 지금 20대 후반이고
더 물경력될거같아서 너무 고민인데....
지금은 개인적으로 공부중입니다.
늦게나마 서울 수도권쪽으로 이직희망하고요
지금 내채공도 딱 1년이 남은상태인데...
솔직히 만기하고 받는 1600이 결코 적은 돈도 아니고 ㅜㅜ
솔직히 여기 다니면서 퇴근눈치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봐서
원형탈모도 온 상태입니다 ..
일년을 더 기다리고 2년의 경력으로 이직을할지
솔직히 이것도 제가 프론트쪽으로 가면 물경력될거같고
지금 차라리 퇴사하고 제 개인적으로 빡공해서
가고싶습니다
하.....
이리저리 고민이 너무 많아서
여기다가 글올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