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개발자 조언구합니다
전자공학과 졸업
python+딥러닝 이용해서 졸업프로젝트
졸업하고 자바국비 6개월 4인프로젝트 참여
면접보러다니고 있는데 고민입니다
평일에 면접보고 온 두군데가 연속으로 2400을 부르더라구요
매출액은 5억 언저리로 비슷한데 한 회사는 2년차 벤처에 주 사업이 뚜렷하지않고 8인기업
다른 한 회사는 주로 쇼핑몰쪽 사업을 하고 업력은 10년이상. 들어가면 php를 가르쳐준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둘다 결과 기다리는중이긴한데 같은 2400이어도 뭔가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네요
둘다 야근 특근은 진짜 바쁠때 말고는 없고 대표가 야근을 지양하는 성격이고
첫번째 회사는 야근수당이랑 퇴직금을 못물어봤네요
두번째 회사는 야근하면 야근수당 나오고 퇴직금도 별도라해서 2400에 포괄임금제하는 악덕기업은 아닌듯합니다
연봉으로 남들이랑 비교하면 한도끝도 없겠지만 사실 지금 이시점에 2400으로 들어가면 세후 최저임금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래도 뭔가 전문사업이 있다고 말하는 회사인 두번째 회사가 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분들이 쓰신 글의 댓글에 "성장할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되면 가라"라고 많이들 말씀해주셨던데 저는 아직 그 판단이 잘 안섭니다ㅠ
파견 si, sm 피하고싶어서 지원도 좀 제한적으로 하고있는 상황인데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제 고민에 조언좀 해주실수 있을까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