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신입의 커리어 Vs. 연봉 살짝 고민입니다.
지금 다니는 곳은 연봉이 4050이고 입사 2년차 입니다. 근데 개발을 하다가 사람이 부족해 올해 외산 솔루션 엔지니어가 된지 7개월이 됐구요, 개발에 갈증을 느껴 면담을 통해 업무를 5:5로 협의했지만 제 커리어가 걱정이 돼서요.
반면에 지금 지원한 곳은 업계 1위에 영업 이익이 180억 되고 대신에 입사 대졸 초임은 4050에 못 미치는 3400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지원한 직무가 제가 해왔던 직무랑 판박이라 너무 자신이 넘쳐서 지원을 했습니다.
나이는 스물 일곱인데 지금 당장 오륙백 덜 받더라도 커리어와 기업 네임 밸류를 위해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게 맞을가요 아니면 그래도 돈 더 주는 곳에서 남아있는게 맞을까요?? 물론 고민도 붙고 나서 하는게 맞지만 최종 면접까지 너무 자신이 넘치는 상태라서 미리 의견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