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사했습니다.
30살 인공지능 개발하는 개발자입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하고있는데 다른 스타트업에서 좋은 제의가 와서 이직 확정짓고 (9월에 이직합니다.)
오늘 퇴사했습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24살에 설비회사 처음 취업했을 때
8to11에 2100(퇴직금포함) 받고 2년 일했는데 (연봉 안올려줘서 내내 2100받았습니다. 한달 실수령 145만원.....)
대체 이건 진짜 사람이 할 일이 아니다 생각들어서 그만두고
국비교육6개월 + 6개월 독학해서 2600받고 개발자로 취업(2018.03)했었습니다.
7달 일하고 더 공부하고싶어서 퇴사(2018.10) -> 7달 독학 -> 스타트업(3400)으로 이직(2019.05)
1년 일하고 연봉협상해서 4200으로 인상 (2020.04)
(회사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올해 4월에 연봉 못올렸습니다.)
이번에 이직하면서 4800으로 올렸네요.
전문대 + 비전공자 + 국비교육 출신으로서 살아남고 인정받기 위해 나름 엄청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