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자 지망생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앱 개발에 흥미를 느끼고 계속해서 공부하고 작게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는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앱 개발에 흥미를 느낀건 올해부터라서 솔직히 깊이가 깊다고 말씀드리긴 힘들 것 같아요.
그러던 와중에 학교에서 교수님께 채용 문의가 왔고, 그 회사는 전형적인 SI 기업이라고 합니다.
올해에만 제 친구 포함 여러명이 그 회사로 갔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여러 인원들을 뽑는다고 하네요.
사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신입을 많이 뽑지 않는다고 이야기도 들었고, 스스로도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관심이 가기도 했습니다. 저희 학교가 전문대라서 4년제 학사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도 혼쾌히 용인해주는 분위기라고도 하구요.
연봉은 거의 최저(2600)와 비슷한 느낌이었고, 가도 제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고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큰 규모에서 일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을 다룰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시고 3년 뒤엔 경력 쌓고 이직해서 원하는 일을 하면 된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사실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몸으로 뛰어보질 않아서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길이 맞는건지, 우선 신입이니까 경력부터 쌓고 나중에 하고싶은 일을 하는게 맞는건지....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 정답은 물론 없겠지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