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제의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이제 곧 5년차에 접어드는 개발자입니다.
최근 개발자 이직제의가 굉장히 많이오고 있어 고민이 생겨 사는얘기 게시판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새 정말 개발자 품귀현상이 있는지 작년까지는 이직제의가 가끔 들어왔다면, 최근에는 1주일마다 새로운 곳에서 연락이 오고 있어 정말 고민이 되네요.
현재 이직한지 1년 조금 넘었고 팀 분위기는 정말 좋은데, 윗분들과 의견충돌도 심하고
회사의 미래도 그다지 밝은 것 같지 않으며 금요일이다보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현재 회사는 2번째 회사로 중견기업에 연봉은 4500정도 받습니다.)
이직 연습삼아 면접본다는게 최종합격도 몇 번 되고보니, 안 좋은 자신감이 붙어서 더 답이 없는 거 같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2년 정도 내실을 새롭게 다진 후 이직이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생기다보니 욕심도 생기고 향후 경력이 꼬이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짧게 다니다가 재이직하게 된다면 향후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까요?
-> 물론 합당한 이유를 말하면 좋게 흘러갈 수 있겠지만, 새롭게 이직한 회사라고 100% 만족할 수는 없고, 언젠가는 다시 이직을 해야할테니까요.
이직하게 된다면 복지 및 워라벨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나이가 많지 않다보니,
최소 연봉은 10%는 올려서 5000은 받을 곳으로 가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넋두리를 적다보니 글이 길었네요. 핵심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Q. 최근 개발자 품귀현상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될 거 같지 않은데, 이직한지 얼마 안 되었어도(1년)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