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개월차 개발자인데 개발자 라는게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은 다른점이 있네욥,,
첫4개월을 개판인 회사에서 지내고 지금은 제대로된 회사에서 다니고 있는데 최근이 느낀점이 좀 많네요,,
1. 연봉에 따라서 실력은 무조건 비례하지 않는다
-> 첫 직장에서 30살 사수가 연봉 3500 받아가면서 만든 프로그램을 봤는데 그냥 화면 매크로 수준,, 특정 시그널이 오면 지정된 위치로 마우스를 움직여서 클릭 클릭,, 근데 사장님은 잘 모르시니 잘했다고함 허허..
2. 배움에는 끝이없다
-> 현재 제대로된 회사에서 4개월동안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지만 나의 실력은 아직 멀었다는걸 느낌,, 주 60~70시간은 공부하거나 일을 했지만 적어도 앞으로 4-5년은 이렇게 더 노력할 예정
3. 언어는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 이 도구를 적절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구의 사용법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더욱 중요
-> 나름대로 언어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딥러닝 스타트업에 들어오니 딥러닝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여 문제해결이 어려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