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이 퇴사후 프로젝트가 무산되어 퇴사고민입니다.
https://okky.kr/article/1003837
이 글 이후 상황입니다.
간략하게 서론을 드리면
프로젝트가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담당개발자의 퇴사날이 지나버려서 그 개발자는 퇴사하게되고
그 부분을 외주로 마무리하려고했지만
남은기간안에 완료할 수 없다라는 답변을 받고
위약금 물고 프로젝트를 접기로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정리해서 포트폴리오로 만들고 연말까지 이직준비하다가 연말보너스 받고 바로 퇴사 또는 3개월정도 더 하고(만 1년 채워져요)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입사 당시 희망연봉에서 200만원을 연말보너스 형태로 지급해주겠다고 했던 것도
못 주시겠다고 하셔서
제가 이 회사에 남아서 계속 있어봤자 얻는게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 6개월차 신입인데.. 당장 그만두고 신입으로 다른 회사 빨리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적어도 1년은 채우고 이직을 해야할까요?
제가 올해 30이라 다시 신입으로 가는게 쉬운일만은 아니네요..
아 남아서 계속 일을하게되면
아마 유지보수 일만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