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IT 이직시..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류 IT MPS(DPS, DAS) C#과 닷넷으로 3년 5개월을 했습니다. 주로 SM 업무다보니 개발건은 거의 없고 로직을 보는 것도 10%만 해당되고, 추가 개발건은 보통 복붙하고 조금 로직짜는 정도로 거의 못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 고객사에서 연락이 오면 업무를 처리를 해줘야 하죠.. 24시간 )
다만 DB쪽 SQL은 90%을 사용하여, SQL에 관련된 쿼리 짜는 부분이나 , 프로시져, 간단한 인덱스나, 튜닝, DB연동등의 업무는 진행할수 있습니다.
현재 SM업무에서 - > SI로 자바 웹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웹개발도 하다보니 재밌더군요..
웹개발이라고해서 막상 백엔드단을 만지는것이 아닌, jsp, css, js단을 만들고, 서비스단 controller, service, mybatis를 사용합니다. 근데 막상 웹개발도 기존의 틀은 이미 구축되어있고, 그리드 같은 경우도 보통 직접 소스로 짜는것이 아닌 짜놓은 소스를 가져와 쓰는경우로 코딩 스킬이 늘지 않고 복붙 스킬이 많이 느는것 같아요... 최근 달력을 직접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 봤는데 나름 재미도 있는데, 웹개발을 할시에 똑같은 복붙복붙 구글링후 사용하게 되다보면 커리어도 못쌓을것 같기도 하고,, 그냥 화면 찍어내는 공장 같은 기분도 드네요.
그래서 현재 DPS,DAS시스템이 있고 WCS가 있는 곳으로 이직을 준비중인데,
막상 DPS,DAS쪽은 대기업에서 사용하던 시스템으로 막상 다른부분에서는 없어서 커리어의 단절이 느껴집니다.
WMS, MES, CRM 등 여러 시스템이 있는데, 이쪽으로 이직이 가능한지와....비전을 알려주세요
1. 현 DPS,DAS로의 직종에서 WCS로 갈때 - > WMS ,MES, CRM 등으로 이직이 가능한지..?
2. 큰기업이다 보니 연봉을 많이받고 1~2년이라도 버티다 이직할때 도움이 될까요? 없다면 연봉을 많이 준다고 해도 제 커리어가 똥이 되는건 아닐까요?
3. 자바 웹개발로 커리어를 쌓고 웹개발쪽으로 이직이 비전이 더 좋은지...?
더 여러가지 질문이 있겠지만 당장 DPS, DAS 설비 자동화 시스템에서 같은곳으로 가는것이 맞을까 싶네요....딱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회사가 적기때문에... 그리고 이런곳은 24시간으로 주말 야간 대응 문제가 조금 삶을 피곤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험한 결과 24시간으로 주말에도 수시로 전화를 받아 SQL 처리를 해야되서 짜증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