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관련
현재 9개월 정도 다닌 신입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AR, VR 하는 회사인데 스타트업이라서 그런지 유니티, 웹, 앱 다 만듭니다. 저는 처음부터 회사에 들어올때 웹을 하기로 약속하고 들어왔는데 막상 들어오니 9개월짜리 신입이 유니티(c#)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OS, 자바(스프링 백엔드), 웹 프론트엔드까지 깔짝거리는 언어만 10가지가 넘습니다. 중요한건 그때그때 깔짝깔짝 하는거라 실력이 느는거같지가 않아요. 이제 언어 하나 익숙해질려고 하면 또 다른 언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다음회사는 웹쪽만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를 가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당장 나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3개월 기다렸다가 1년 채우고 나올까요? 문제는 후자일경우 1년 경력이 인정될까요?(매우 중요!!!)
3개월 참으라면 참을 수는 있지만 연봉 2400에 계속 야근하고, 업무량도 장난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앱 하나 개발하는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개발해본적 없음) 처음에 1주일 주길래 못하겠다고 했더니 부정적인 말 하지 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