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 활용 문제
사실은 생활비 문제, 생활비 지급까지 2개월을 못 버텨서 어쩔 수 없이 관뒀습니다.
하고 싶던 코딩을 배우다 접으니, 저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아요.
지금 월세 같은 공과금은 이미 다 내서 뭐가 끊길 걱정은 없지만, 제가 굶게 생겨서 알바 구하고 있습니다.
알바 구하고 나면 일단 퇴직금 수령(12개월 근속)을 목표로 일할 생각입니다.
1. 지금은 돈이 없어서 뭘 못하는데, 월급을 타면, 아래 제가 했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토대로 공부를 하려는데, 자료구조/알고리즘/개발방법론 등등에 대해 비전공자가 볼만한 책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https://okky.kr/article/882365
2. 페북의 모 그룹에 제가 올린 질문과 답변입니다.
일단 풀스택 웹개발을 시작으로 코딩에 발을 들일 예정인 사람입니다.취업 후에 전직을 보안이나 빅데이터 쪽으로 나아가는 걸 목표로 삼고 있는데, 빅데이터는 학위가 필요하대요.근데 제가 하위권 지방국립대 경제학과 학부생이었을 때 방황을 많이 해서 성적이 썩 좋지 못합니다. (3.4 / 4.5).방통대 대학원 쪽으로 가자니 ‘바이오’통계학과인 게 걸리고...방법은 뭐 없을까요?
말하시는것을 보아하니 코딩을 이제 시작하시려고 하는것 같은데, 고민이 너무 이른것 같네요. 초등학생이 대학원 연구실을 어디를 지원하는지 고민하는 꼴입니다. 일단 프로그래밍의 기초적인것부터 공부 하고 난다음에 고민하셔도 충분합니다.
답변에서 기초적인 것부터 공부하고 난 다음이 언제인지 감이 안 잡힙니다. 경력 몇 년차를 말하는 걸까요?
제가 질문을 제대로 못한 것 같네요. 그런데 제가 비추까지 받고 어그로까지 끌릴 일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1. 일하면서 공부를 안 하겠다는 얘기도 아니고, 의도치 않게 방학 비슷한 기간이 생겼으니 그 기간에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고 싶다고 말씀드린 건데, 핑계네 뭐네 하시는 건 뭔지……. 나이 문제는 팩트니까 어쩔 수 없고, 실업급여 덕분에 알바는 3개월만 해도 됩니다. 다만 일하는 김에 컴퓨터도 교체하고 돈 써야 할 일이 좀 있어서 일하는 기간을 연장한 겁니다.
2. 기계적인 스펙을 대학원에서는 잘 보지 않는다는 것까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엄연히 비전공자입니다. 이쪽 분야는 편입으로 학부를 다시 들어가야 하는지부터 의문인데, 무턱대고 랩실부터 알아볼 수 없는 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