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y의 선배님들에게 진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okky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개발 입문자입니다(대략적인 용어들만 알고, 개발에 관한 경험은 아두이노 정도입니다). 현재 국비지원 교육을 참가할까 하는 제 상황에서 도움과 견혜를 얻을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올해로 30살, 직업은 디자이너입니다. 경력은 2년차이며 주된 디자인 경험은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UI/UX디자인에 대한 경험이 있지만 전문적이진 않습니다. 현재는 휴직중 진로에 대해 고민중이며, 마지막 연봉은 3500이었습니다. 학력은 국내에 인정되지 않는 교육과정을 밟아 고졸이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선 전문대 혹은 학사로 인정합니다. 즉 개발쪽으로는 고졸/노베이스입니다.
제가 현재 참가할까 고민중인 국비지원 프로그램은 [Linux/ROS 기반 IoT/AI로봇 임베디드 SW개발자 전문과정] 입니다. (아래에 링크 첨부합니다)
https://ssac.seoul.kr/course/course_view.jsp?id=29079&s_style=gallery
제가 진츨하고 싶은 분야는 로보틱스 분야로, 로봇산업의 일원으로 일하고 싶은 희망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있으나, 임베디드 개발자는 전문지식이 더필요하고, 석사출신을 인정한다는 의견을 종종봐서 이 프로그램이 정부 지원금을 바라고 인원수를 채움을 위함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자로의 전향이 디자이너일에 대한 회의나, 개발이 쉬어보여서는 아닙니다.(회의는 조금 있는듯 합니다..ㅎㅎ) 미래의 지식과 직업에 개발이 꼭 필요할것이라 생각되고 이 기회에 잘 배워서 실무경험을 지니면 장차 제 인생에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입니다.
디자이너에서 개발자로 전향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더 유리하다는 의견도 들은적이 있고.. 사실 이쪽 분야에 대해 무지하다보니 제 상황을 올려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위의 국비지원 프로그램이 저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지, 차라리 다른 개발을 공부하라던지, 쌉소리 말고 디자인공부(ux/hci 등..)나 더해서 로보틱스 분야로 가라던지.. 등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