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및 진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글 씁니다.
현재 나이는 26살이고 외국계 회사에 기술지원 파트로 합격하였습니다. 영끌 하면 4~5중간의 연봉이구요.
컴공을 졸업하면서 개발자 이외의 직업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취업이 너무 안돼서 어쩌다 선배 추천으로 입사지원을 했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연봉과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제 가치가 사라져갈 것 같아서 계속해서 찜찜하고 인생을 망칠까봐 두렵네요. 현재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라밸이 좋고 대부분의 근무일이 6시 칼퇴근 이니 1,2년 돈 모으며 개발 공부를 더 해서 신입으로 이직
vs
입사포기를 하고 좀 더 공부해서 개발자로 취직하기
회사 경험이 아무것도 없다보니 전자가 될지도 의문이고, 그렇다고 기약없이 본가에 얹혀살며 후자를 하는것도 걱정이어서... 아무것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선택지가 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