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3달차 또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한 회사에서 4년 6개월을 근무하고 금년도에 이직을 하게된 흔한 직장인 입니다.
원래부터 개발을 하고 싶던 와중에 이전 회사에서 개발 업무의 비중이 확연히 줄게 되면서 이직을 결심하고,
현 회사에 입발린 말에 넘어가 이직을 진행 하였습니다..
분명 개발 업무를 진행한다던 면접관의 말과 다르게.. 전혀 다른 영업 관련된 업무만 진행 하고 있네요.. 물론 3개월 차라 나중에 개발 업무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실수도 있겠으나, 주위 오래다닌 동료들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전혀 안한답니다.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실상도 그렇구요..(소스 코드를 협력 업체에서만 관리하여 현 회사에서 소스코드 조차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더 도태되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되어 이번에 다른 곳 면접에 합격하였습니다.
이곳은 개발을 전문으로하는 SI/SM 업체 이긴 하나 신규 기술 보단 Legacy 시스템에 대한 개발 수정 및 운영 업무만 진행 하는 곳입니다.
미래를 생각 했을때 제 상황에서 만약 여러분들 이라면 지금 회사에 남아서 조금 더 기회를 보시겠나요..? 아니면 지금 당장 이직을 하시겠나요?
현 회사 :
회사 규모 : 중견 기업(대표 그룹사를 말하면 아~~~ 거기 라고 하는 곳)
연봉 : 4000 중반대
상여 : 상여 없음
복지 : 추석, 설날, 근로자의날 각각 10만원 상품권
식대 : 1주일에 팀장이 있을 경우 (1~2일 정도) 법인 카드 점심 식대 사용
야근 : 일이 없어도 고객 보여주기식 야근, 주말 출근 필요
업무 : 국가 사업으로 규격화 문서 작성, 하청업체 개발 진척도 관리, 견적서 작성
이직 회사 :
회사 규모 : 중견 기업(난생 처음 들어본 곳)
연봉 : 위 회사와 동일
상여 : 위 회사와 동일
복지 : 위 회사와 동일
식대 : 점심, 저녁 식대 별도 제공
야근 : 아직 모르나, 찾아본 바로는 워라밸은 보장된다고 함
업무 : SI 개발(JA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