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본인 커리어인만큼 제 기준이 확실히 서야겠지만
선배님들의 의견을 참고해보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이제 곧 만2년차 되어가는 개발자이고
프론트 개발자로 포지션을 굳히려했으나,
다양한 경험을 쌓는게 더 좋으려나 하는
욕심도 있는편이에요.!
이전회사(A)에서 현재회사로 이직한지는
3개월이 채 안되는 상황입니다.
현재회사(B)
- 이전회사(A) 대비 연봉 30% 인상
- 정시 출퇴근, 법정 연월차 지급, 식비 미지원
- 신규 사업 단독 개발 중: 풀스택 경험 가능, 신입 개발자와 기획자 영입 중 / 예상 서비스 이용 고객 천명단위
- 사수가 없고, CTO 등 기술 분야의 헤드도 없음: 프로젝트 모든 기술 스택 선택 자유로움
제안받은회사(C)
- 이전회사(A) 대비 연봉 10% 인상
- 자율 출퇴근, 연차 무제한(이게 가능할까요?), 식비 지원
- 기존 사업에 참여: 프론트 개발에 집중 가능, 협업할 팀원 있음 / 현재서비스 이용고객 다수보유
- 사수/기술분야 헤드 있음
추후 이직을 위해 다른 회사들 채용 공고를 살펴보더라도 한 분야에 대한 깊이가 중요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B)에서 하나의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고 배포해보는 경험도 좋을 것 같다가도,
제안받은 회사(C)에서 제대로 돌아가는 프론트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프론트 개발자로 방향을 딱 정하는게 확실해 보이기도 하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어떤 선택이 장기적으로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