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복지에 관한 선배님들의 생각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사한지 3년 4개월차된 초보개발자입니다.
첫 회사이다보니 개발자에 대한 처우나 회사 복지에 관한 문제가 궁금해서, 다른 회사는 어떠한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제가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는 직원 4명의 스타트업 si 개발업체이면서 1년에 하나두개씩 프로젝트를 맡아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 취업하기 전부터 야근이나 주말출근이 가끔씩 있을거라고는 상상을 해왔지만.. 요즘은 정도가 너무 지나친거 같아서 스트레스가 많네요..
회사 복지에 대해서도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매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회사 대표가 “프로젝트가 끝나고 너희가 프로젝트에 쓴 시간과 비중을 상여금으로 보상해줄거다.” 라는 말을 항상 하는데요.
문제는 보상이 없다는 겁니다.
프로젝트에 투입되면 일주일에 최소 3일, 많게는 5일 내내 오후9시 ~ 10시에 퇴근하면서 주말 이틀중 하루는 무조건 출근해서 근무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나면 입 꾹닫고 모른체 하네요. 최소한 야근, 주말에 출근한 수당이라도 조금 챙겨주거나 그게 아니면 프로젝트 끝나면 휴가를 챙겨주거나 하는것 조차 없습니다.
물론 개발자 분들 누구나 일 많고 야근이 잦다는건 익히 알고있지만, 저희 회사가 특별히 복지가 없는건지, 아니면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 인건지 궁금합니다.
또 얼마전에도 규모있는 프로젝트 하나를 마쳤는데 이번에도 프로젝트 투입 전에 상여보상에 대한 이야기를 한 상태인데도 감감 무소식이네요. 만약 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실지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