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 1년 동안 주식을 해보며 느낀 점
작년 초에 주식을 처음으로 시작했었는데요… 그 당시 주식 열풍이 불기도 했고, 회사에서 받은 주식을 처분하면서 주식도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주린이 일 때는 멘탈이 완전 유리입니다. ㅋㅋ
주식을 안전하게 하려면 우량주 위주로 들어가고 조금 손해봐도 존버해라 라는 말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제 돈이 줄어드는 것을 보니 견딜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멍청하게 손절을 몇 번 했었고요.. ㅎㅎ
뭐 그 동안 운좋게 상한가도 맞아서 수익을 내기도 했고요….
그러다가 계속 미국 주식은 우상향을 한다는 말을 들어서 국내 주식은 다 팔고 해외 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주식은 뭔가 우상향 한다는 믿음이 없어서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
근데 정말 미국 주식은 대단하더군요….
구글에서 “알파벳 주가”로 검색하신 다음 기간을 1년으로 바꿔보세요…
그 기간을 최대로 늘려도 보세요…
구글은 정말… 이 회사가 망하기 전 우리 나라가 먼저 망할 것 같은 느낌인 회사인데요,
이런 회사의 주가가 계속 올라가고 1년 동안 약 70%가 올랐습니다….
괜히 미국 우량주에 투자하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 외에도 애플, 알파벳(구글 지주사), 엔비디아 등등을 구매했었고 많은 수익을 보았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왜 진작에 투자에 대한 생각을 못했느냐에 대한 생각이 드는데요…
개발자로 저는 잘 받는 편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월급만 모아 원하는 집을 살 수가 없더라고요.
한 10년 전에라도 주식 투자를 조금씩 해서 이런 주식을 사 모았다면 지금 얼마나 벌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여러 분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젊으실 때,
관심이 있으시다면 여러 분들도 단순히 저축만 하지 마시고 투자를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안전하게 미국 주식 추천 드립니다. 양도 소득세가 쎄긴 하지만요.. ㅎㅎ